"강의 구성, 시간 배분, 장소, 식사, 환대까지 모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2026년도 사역 방향을 잡을 수 있어 좋았고, 실제 사례를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 참석이었는데 묵상목회에 대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참석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듣고, 또 계속해서 충성스럽게 묵상목회를 하고 계시는 목사님과 교회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이 사역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인도하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마치 엘리야에게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명'을 보여주신 것 같은 은혜였습니다.
앞으로도 성서유니온이 목회자들을 잘 섬기며, 한국교회를 말씀으로 세우는 데 귀하게 사용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