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시 1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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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해병대 묵상훈련 이야기 〕
"말씀을 읽는 군대, 묵상으로 세워지는 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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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는 성도들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삶 속에서 말씀을 실천하도록 돕는 묵상 사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중 군 사역은 신앙을 지키기 쉽지 않은 군 장병들에게 말씀의 위로와 인도하심을 전하는 중요한 사역입니다.
2025년 진해 지역 해군교회 묵상훈련으로 시작된 이 사역은 해군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해군·해병대 묵상수련회」로 이어졌으며, 서울, 연평도, 동해, 제주 등 15개 교회에서 약 300명의 군인과 군 가족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매일성경」으로 묵상하는 해군교회와 함정 내 묵상 나눔 인도자를 세우고, 군 교회 안에 말씀묵상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특히 함정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에게 묵상은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중요한 통로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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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에 참여한 장병들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서로의 삶과 신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해군·해병대 교회와 함정, 다양한 근무지에서 말씀 묵상이 계속 이어져 건강한 군 공동체를 세워가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이러한 움직임이 대한민국 전 군으로 확산되어 말씀으로 살아가는 청년 세대가 세워지기를 소망하며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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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꿈 동시축제 〕
감동과 웃음 가득했던 시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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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나의 꿈’을 주제로 열린 「어린이 매일성경」 ‘꿈’ 동시축제가 5월 8일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저학년 176편, 고학년 453편, 총 629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8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시상식에 참석했습니다. 특히 문경 등 먼 지역에서도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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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유니온 본부 채플실에서 열린 시상식은 아이들의 웃음과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가장 큰 감동의 순간은 수상 어린이들의 동시 낭송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직접 쓴 시를 또박또박 읽으며 꿈에 대한 생각과 마음을 나누었고, 참석자들은 큰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했습니다.
행사 후에는 수상자 가족들과 기쁨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의 순수한 꿈과 믿음이 담긴 시를 함께 나누며 모두가 감사와 감동을 경험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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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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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담아 준비해 주신 시상식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이온유 어린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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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행사로 저희 가족에게 행복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새벽 어린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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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해 주시고 저희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신다혜 어린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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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따뜻함과 사랑과 정성이 묻어나는 시상식이었고,
부족한 동시지만 하나님과의 스토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말씀 안에서 함께하겠습니다. ^^”
-이희연 어린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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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꿈꾸는 내일
지난해 '시편 동시 축제'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축제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어린이 매일성경」은 앞으로도 기독교 어린이 문화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현장의 감동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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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전국간사총회 현장 스케치 〕
"새로운 SU, 새로운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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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용인 한화리조트 베잔송에서 2026 전국간사총회가 열렸습니다. 전국의 간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사역을 돌아보며 성서유니온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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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는 김상돈 총무의 진행으로 ‘성서유니온 골든벨’이 열렸습니다. 54년의 역사를 돌아보며 성서유니온을 이어온 가장 큰 힘이 ‘사람’임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이어 메이저기프트센터 최지혜 대표는 “누구와 함께 이 길을 걸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회원들과의 동행과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했습니다.
예배와 기도회에서는 김대로 대표가 조직혁신의 의미와 공동체 안에서의 거버넌스, 협력의 중요성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상반기 사역을 함께 돌아보고 기도했으며, 대의원 선출과 2026 챌린지 시상, 신입 간사·장기 근속자·정년 퇴직자 축복의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특별히 퇴임한 조희현 간사 가족들의 깜짝 방문은 큰 감동을 더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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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에는 이웅용 총무의 어린이 안전교육과 정민권 국장의 퇴직연금 설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후에는 팀별 자율 활동을 통해 쉼과 교제를 나누며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조율 콜렉티브 김홍석 대표의 「바운더리」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계와 성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며 건강한 조직문화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김경수 이사님께서 진행 도우미로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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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국간사총회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성서유니온이 어떤 공동체로 서야 할지를 함께 묻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웃고 배우며 기도했던 시간은 각자의 사역 현장을 향한 새로운 힘과 격려가 되었습니다.
성서유니온의 모든 간사들이 각자의 사역 현장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힘을 날마다 덧입고, 맡겨진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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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서유니온 회원(말씀운동 동역자) 현황 및 소식 〕
"회원 공동체, 함께 세워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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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서유니온의 회원 공동체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6년 5월 28일 현재 전체 회원 수는 166명입니다. 회원 유형별로는 평생회원 15명, 정회원이 128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준회원 22명, 청소년회원 1명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1,044명의 후원자께서 지난 한 달 헌금으로 동참해 주셨습니다. 성서유니온의 비전에 공감해 주시고 다양한 자리에서 동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서유니온은 회원 공동체의 정착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우선 정회원과 준회원을 대상으로 훈련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번 훈련은 단순한 교육 과정이 아니라, 회원들이 성서유니온의 사명과 비전을 이해하고 말씀 묵상과 공동체 섬김의 삶을 실천하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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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준회원을 위한 프로그램은 성서유니온의 역사와 사역을 이해하고, 말씀 묵상의 실제를 배우고, 지역 회원 공동체를 세워갈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정회원을 위한 프로그램은 묵상 나눔 인도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사역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말씀 운동의 실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입니다.
두 과정 모두 강의 중심의 교육을 넘어 묵상 나눔, 간증, 워크숍, 사역 사례 발표 등을 통해 회원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공동체적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회원들이 성서유니온의 회원으로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각자가 섬기는 교회 안에서 말씀으로 세워진 헌신된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을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성서유니온은 회원 한 분 한 분이 ‘일상 속 말씀 운동가’로 세워지고, 지역 교회와 삶의 현장에서 말씀을 나누고 섬기는 동역자로 성장해 가기를 기대합니다. 회원 공동체가 더욱 건강하게 세워지고, 말씀으로 사람을 세우고 세상을 섬기는 사명이 널리 확장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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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인터뷰
※ 다음 호부터 회원님들의 기대를 담은 인터뷰를 전해드릴 예정이며, 이번 호에는 회원제에 기대를 담아 전화를 주신 회원님의 당부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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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유니온의 혁신과 변화, 그리고 발전을 응원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 사역에 동역하게 되기를 바라며,
각 지부의 형편과 상황에도 본부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 살펴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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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현황
(26.04.25-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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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책에서 읽던 성경이야기를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어요!
집에서는 아이와 함께, 교회에서는 모두 함께 영상으로 보는 성경이야기지금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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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 SU다방 〕
Ep.33_옛 기억이 지배해버린 크로스 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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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듣기만 해도 나눔이 되는 방송! 나눔수다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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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네 번째 인터뷰는,
유명 의류 브랜드 매니저를 거쳐 지금은 커피의 향으로 말씀의 향을 퍼뜨리고 있는
진의준 형제의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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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심 후에 】 A. J. 스워보다|432면|27,000원
의심하는 이들이 모두 믿음을 잃은 것은 아니다
의심은 믿음의 반대말이 아니다. 따라서 의심은 정죄받을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무비판적으로 칭송받을 일도 아니다. 『의심 후에』는 ‘영적 형성’이라는 기독교 전통의 관점에서 의심을 재구성하고, 신앙의 해체기를 겪는 이들이 그리스도께 더 깊이 나아가도록 돕는 실천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또한 어떻게 하면 교회가 상처받고 혼란스러운 영혼들을 향한 목회적 돌봄의 태도를 지니고, 이들과 동행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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